사랑이가 소변량이 너무 적어서 신장문제로 제 곁에서 어느날 갑자기 떠나가 버릴까봐 무서워서 습식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습식은 성분 좋고 기호성도 좋은 캔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고 과체중이 아닌 아이에게 살이빠지는 무시무시함을선사해줬어요(3.8-3.5로 체중변화)
그러던중 시작한게 생식이었어요 적응기가 필요 없을 정도의 기호성 그리고 2주 정도 사이에 사랑이의 소변과 대변 그리구 활력에 너무 긍정적인 변화들을 보이고있어요🥰 앞으로도 꾸준히 생식을 급여할 생각 만땅입니다♥️♥️

✔️소변
건식에 비교하면 감자크기,갯수 모두 좋아졌고 습식에비교하면 크기차이는 눈으로 두드러지진않고 갯수의 차이가 생겼어요!! 갯수가 늘면서 감자캐는 농부가된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😍
건식시 2개 습식시3개 생식시4개~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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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대변
탄수화물양이 적어서 변냄새가 줄었고 실리엄허스크(차전자피)의 지속적 섭취로 변비가 사라졌어요
토끼똥싼다고 놀림받던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촉촉하고 기일쭉한 구렁이를 생산해요😄

조금 더 자세한 후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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