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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은 츄르 한 방울에 타줬더니 두 번에 나눠서 반 정도 먹더라구요. 아깝지만 나머지는 과감히 버렸습니다. 둘째날은 츄르없이도 뜯어주자마자 먹기 시작하더니 두번에 나눠서 이번엔 깔끔히 다 비웠어요.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돼서 샘플로 주문했던 건데 이대로 잘 적응해 준다면 계속 먹이고 싶네요.
현재 네이버페이의 프리미엄 구매평이 카페24와 연동이 되지 않아, 부득이하게 운영자가 대신 구매평을 캡쳐하여 올립니다 ^^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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